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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김문수 대선후보가 포항 죽도시장에서 선거운동을 진행했다. |
[전영준 푸른한국닷컴 대표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6일 "당이 대선후보까지 끌어내리려 한다"며 모든 일정 중단을 선언했다.
김 후보는 이날 대구 지방 유세 중 기자들과 만나 “당이 대선 후보에 대한 지원을 계속 거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전날 국민의힘 지도부가 오는 10~11일 중 전당대회를 소집한다고 공고한 것에 대해 “당이 기습적으로 전국위와 전당대회를 소집했다”며 “이것은 당 지도부가 정당한 대통령 후보인 저를 강제로 끌어내리려는 시도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두 번씩이나 대통령을 지키지 못한 당에서 당 대선 후보까지 끌어내리려고 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럴 거면 경선을 왜 세 차례나 했나”라며 "지금부터 후보로써 일정을 중단하고 서울에 올라가 남은 현안에 대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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