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42
default_setNet1_2
ad43
ad44

날씨예보, 중복인 30일도 전국이 가마솥더위

기사승인 2025.07.29  20:55:43

공유
default_news_ad1
ad35

광화문 분수대.
제주 한라산과 추자도를 제외한 폭염특보가 전국을 뒤덮은 가운데 오늘도 찜통더위가 계속됐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29일 기상청은 중복인 내일 3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찜통더위가 이어지겠다. 최고 체감온도는 35도 안팎까지 오르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8도, 낮 최고기온은 32∼38도로 예보됐다. 서울 36도, 청주 37도, 대전은 38도까지 올라서 폭염이 계속되겠다.
 
서울은 11일째 열대야도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주말까지도 35도를 웃도는 가마솥더위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내일 오후에는 경기북동부에 최고 20mm, 강원도는 최고 30mm 안팎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