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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1960년대 최빈국이던 대한민국이 박정희 대통령 산업화로 급성장하면서 세계 10위 경제대국으로 부상했다. 영국이 150년 미국이 100년 걸린 산업화를 대한민국은 30년 만에 이루어내면서 산업화는 늦었지만 지식정보화사회는 앞장서자며 정부와 기업이 혼연일체가 되어 지식정보화사화 3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면서 반도체 휴대폰 시장을 독점해 왔다. 이는 정치적 안정이 있었기 때문에 이룰 수 있었다.
좌파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이 집권하면서 정치는 정쟁의 싸움터로 변해 민주당이라는 괴물 집단이 정치를 정권쟁취 좌익혁명의 도구로 이용하면서 윤리도덕 법치 질서는 무너지고 정쟁의 내란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혼란의 와중에 지식정보화 사회에 인공지능(AI) 시대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되었다. 선진국들이 인공지능(AI)시대에서 경쟁을 하고 있을 때 민주당이라는 괴물정당이 인공지능(AI)시대 예산을 삭감하며 발목을 잡았다. 그것도 윤석열대통령 골탕먹이려고 정부 예산을 삭감한 것이다.
인공지능(AI) 예산을 삭감했던 민주당 이재명이 정권잡자 인공지능(AI)에 100조 투자 하겠다니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집중투표제' 담은 상법개정안,노란봉투법 민주당 주도 법사소위 통과 중소기업까지 법인세 인상 전 구간 1%P씩 다 올린다 노란봉투법 통과 이재명 미국 관세협상 '최종 화살' 조선업마저 무너뜨려 관세 협상 중 미국 자극? 정청래 박찬대 '소고기 수입 확대' 반대 민주당 AI 예산 깎아놓고 이재명 '100조 투자'엔 침묵하는 민주당 이재명 AI 100조 투자는 국민 속이기 위한 꼼수 이재명 반미에 관세 25%, 기업 잡는 상법개정 노란봉투법. 기업잡는 법인세 인상 기업줄도산 시켜놓고 AI 100조투자 한심한 인간 이재명 |
정보화 선두주자 한국 인공지능(AI)시대 뒤처져
세계 최대 인공지능 행사인 ‘2025 세계AI대회(WAIC)′가 중국 상하이에서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오늘 폐막한다. 이번 행사에는 화웨이·바이두·알리바바·텐센트 등 중국 기업들은 물론 구글·아마존·테슬라 등 글로벌 ‘빅테크’ 관계자 등 30여 국에서 1200여 명의 귀빈이 참석해 인류 미래를 좌우할 AI 산업 생태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치열한 각축전을 벌였다.
이 행사에 대형 언어 모델(LLM) 40여 종과 휴머노이드 로봇 60여 종이 선보였고, ‘글로벌 최초’나 ‘중국 최초’ 수식어가 붙은 제품도 100여 종 나왔다고 한다. 참석자 명단엔 튜링상, 노벨상 수상자만 12명에다 80여 명의 AI 연구기관 대표들이 이름을 올렸다.
그런데 한때 IT 강국을 자처했던 한국 대표 기업들의 이름은 찾아볼 수 없다. AI가 주도하는 세계 경제의 흐름에서 한국 기업은 찾아 볼 수 없었다.
인공지능(AI)시대 발목잡던 이재명이 정권을 잡자 ‘100조원 투자’, ‘AI 3대 강국 도약’과 같은 거장한 구호뿐이다.
‘2025 세계AI대회(WAIC)에서 중국과 미국 기업들이 선보인 기술력과 속도는 우리가 상상하기 어려운 수준이었다고 한다. 국내 대표 AI 기업 관계자가 “솔직히 WAIC에 가면 미·중 기업과 비교만 돼 주눅이 든다고 했다.
지금 세계는 AI를 중심으로 빛의 속도로 재편되고 있다. 인공지능은 단순한 기술을 넘어, 국방·경제·사회 전반에 혁명적 변화를 가져올 핵심 동력이다.
.‘산업화는 늦었지만 정보화는 앞서자’며 도약했던 한국이 이젠 ‘정보화는 앞섰는데 AI 시대는 뒤졌다’는 한탄이 쏟아지고 있다. 이재명이 하는 짓을 보면 한탄이 절로 나온다. 이재명은 100억을 투자에 AI 시대를 열겠다면서 한·미관세 문제 타결 못해 기업들이 줄도산하게 만들고 기업 숨통조이는 상법개정안 노란봉투법을 만들고 법인세 소득세 등 최고세율로 올려 기업 목줄을 죄고 있다.
기업 다 죽여 놓고 100조투자 AI 시대 열겠다는 것은 이재명의 또 속임수다. 기업이 살고 나라가 사는 길은 거짓말 정치인 이재명을 퇴출시키고 민주당을 해산시키는 국민저항권 발동밖에 길이 없다.202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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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lgs19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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