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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립현대미술관 |
어린이·가족을 위한 ‘MMCA 아이공간’의 《마음__봄》 전시는 ‘마음 이어봄’, ‘마음 마주봄’, ‘마음 서로봄’으로 나뉜 세 개의 공간에 오유경, 조소희 두 작가의 작품 약 30여점과 함께 작품의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워크숍 등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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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립현대미술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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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립현대미술관 |
[권도연 기자=푸른한국닷컴] 어린이와 어른 모두 미적 경험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확장하고 주변도 살펴보며 일상으로 이어지는 예술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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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연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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