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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CA 아이공간

기사승인 2025.10.09  19: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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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립현대미술관
어린이와 가족이 현대미술 작품을 매개로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돌보는 공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MMCA 아이공간’이 서울 교육동 MMCA 아이공간에서 작년 5월 2일부터 전시되고 있다. 오는 2026년 2월 2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어린이·가족을 위한 ‘MMCA 아이공간’의 《마음__봄》 전시는 ‘마음 이어봄’, ‘마음 마주봄’, ‘마음 서로봄’으로 나뉜 세 개의 공간에 오유경, 조소희 두 작가의 작품 약 30여점과 함께 작품의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워크숍 등으로 진행되고 있다.
 
사진@국립현대미술관
사진@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은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특화 공간으로, 아이공간의 ‘아이’는 ‘어린 아이’와 ‘나(I)’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했다.
 
[권도연 기자=푸른한국닷컴] 어린이와 어른 모두 미적 경험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확장하고 주변도 살펴보며 일상으로 이어지는 예술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라고 한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권도연 news1@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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