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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장관, 경계작전체계 점검 및 군 간부 개선 현장 목소리 청취

기사승인 2025.10.16  18: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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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방부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15일 동부전선 최전방 22사단을 방문하여 장병 복무여건 개선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인공지능(AI) 기반 경계작전체계를 점검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안규백 장관은 초급 및 중견간부 40여 명과의 간담회를 통해 초급간부 획득 저조 원인과 개선방안, 중견간부 희망전역 증가 요인, 간부 자긍심 고취 방안과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안 장관은 “장병 복무여건 개선은 장관의 제1의 목표로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방의 최우선 과제’라며, 복무여건의 질이 최고 수준의 전투준비태세를 유지하는 기본 토대”임을 강조했다.
 
이후, 22사단의 최전방 GOP 중대 관측소를 방문해 경계작전에 전념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AI 기반 경계작전체계를 점검하였다.
 
안규백 장관은 “AI 기반 경계작전체계 구축은 군 구조 개편을 통한 스마트 강군의 문을 여는 핵심열쇠”라는 점을 강조하며,“AI 경계작전체계를 통해 절감된 전방 경계병력은 첨단 무기 체계를 운영하고, 실전 같은 교육훈련을 통해 강인한 전투병력으로 전환돼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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