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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울시 |
가든파이브–법조단지–주거단지가 맞닿아 있었지만 시설물로 막혀 시민들의 발길이 뜸했던 장지천! 이제 누구나 걷고, 쉬고, 머물 수 있는, 도심 속 수변정원으로 변신했다.
약 1km 하천길 따라 인근 직장인과 주민 모두, 점심 산책부터 퇴근 후 휴식, 주말 나들이까지 즐기기 좋은 힐링 스팟이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권도연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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