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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n화면캡처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미국 언론들은 이날 '스키퍼'라는 이름을 가진 해당 유조선이 베네수엘라를 막 떠난 직후에 총을 들고 헬기에서 일사분란하게 내려 작전을 수행하는 특수부대원들에게 나포됐다고 전했다.
미국 정부측도 해당 유조선이 제재 대상의 원유를 수송하고 있어 압수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행사에서 “알다시피 우리는 방금 베네수엘라 해안에서 유조선 한 척을 나포했다. 아주 큰 유조선이다. 억류한 유조선 중 사상 최대 규모”라며 “다른 일들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베네수엘라는 세계 최대 원유 매장량을 보유한 국가로 알려져 있지만, 국영 석유 회사는 미국의 제재를 받고 있어 국제 석유 시장에 참여할 수 없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노골적 강탈이자 국제법상 해적 행위'라며 트럼프 행정부를 강하게 규탄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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