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35
![]() |
| 서울 한파 |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오늘(20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10℃ 안팎을 보이는 강한 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가량 뚝 떨어지겠다.”며 “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낮아 매우 춥게 느껴지겠다.”고 밝혔다.
아침 최저기온은 -17∼-3도, 낮 최고기온은 -4∼6도다. 전국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3도 ▲춘천 -13도 ▲강릉 -5도 ▲청주 -10도 ▲대전 -11도 ▲세종 -11도 ▲전주 -9도 ▲광주 -6도 ▲대구 -7도 ▲부산 -3도 ▲울산 -5도 ▲창원 -4도 ▲제주 0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4도 ▲수원 -3도 ▲춘천 -1도 ▲강릉 3도 ▲청주 -1도 ▲대전 0도 ▲세종 -1도 ▲전주 0도 ▲광주 2도 ▲대구 4도 ▲부산 6도 ▲울산 4도 ▲창원 5도 ▲제주 4도 등이다. 미세먼지는 북서기류 유입에 의해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다.
내일부터 전라서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당분간 전 해상에서 매우 높은 물결이 일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기상청은 이번 주 내내 영하 10도를 밑도는 강추위가 이어지다 다음 초에나 예년의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예보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