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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국민의힘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쌍특검(통일교 금품 수수·민주당 공천 헌금 비리 의혹 특검)을 요구하며 단식에 돌입했던 장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57분쯤 단식을 이어가던 텐트 안에서 나와 “저는 더 길고 더 큰 싸움을 위해서 오늘 단식을 중단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우리 106명의 의원님들, 당협위원장님들, 당원 동지들, 국민들과 함께한 8일이었다”며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응원하는 마음을 잊지 않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장 대표는 “그러나 부패한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폭정을 향한 국민의 탄식은 오늘부터 들불처럼 타오를 것”이라며 “진정한 단식은 오늘부터가 시작”이라고 했다.
119 구급대의 응급 처치를 받은 장 대표는 국회 2층 정문 밖으로 나갔다. 이후 대기 중이던 구급차량을 타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장 대표가 단식을 이어가던 8일 동안 여권 인사 가운데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유일하게 장 대표 단식장을 찾았다. 그외에 청와대나 민주당 소속 인사는 단식장을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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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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