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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오비스 |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신기술융합 콘텐츠 전문 기업 (Xorbis가 전시 전문 크리에이티브 기업 ㈜미디어앤아트(대표 지성욱)와 손잡고 싱가포르에 K-POP 체험형 실감 전시관 ‘넥스트 아이돌(Next Idol)’을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한 K-POP 콘텐츠에 엑스오비스의 차별화된 AI 솔루션을 결합하여, 단순한 관람을 넘어 관객이 직접 콘텐츠를 완성하는 새로운 형태의 K-컬처 엔터테인먼트를 글로벌 무대에 선보였다. 이는 공간에 첨단 기술을 입히고 인간적인 감성 체험을 극대화하는 엑스오비스만의 기획 역량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된 첫 전략적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싱가포르 현지에 문을 연 ‘넥스트 아이돌’은 엑스오비스의 AI 솔루션 기반 실감 전시 기획력과 ‘그라운드시소’ 브랜드를 운영하는 ㈜미디어앤아트의 축적된 전시 운영 노하우가 결합된 결과물이다. ㈜미디어앤아트는 누적 관객 500만 명을 돌파한 그라운드시소를 중심으로 한국에서 검증된 전시 IP와 운영 모델을 해외로 확장, 글로벌 전시 공간을 전개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단순한 관람을 넘어 관객의 참여 자체가 콘텐츠를 완성하는 K-POP 체험형 공간을 선보였다. ‘넥스트 아이돌’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된 지능형(Intelligent) 공간으로, 관람객의 호응과 움직임이 실시간으로 콘텐츠에 반영되는 상호작용(Interactive)을 통해 압도적인 몰입감(Immersive)을 선사한다.
이는 “기술이 감성을 만나는 공간”을 지향하는 엑스오비스의 철학이 투영된 결과로, 관람객은 AI가 가이드하는 여정을 따라가며 마치 실제 K-POP 스타가 되는 듯한 초실감 경험을 하게 된다.
이번 전시는 최근 CES 2026에서 화두가 된 ‘인간 중심의 AI(Human-Centric AI)’ 트렌드를 글로벌 상업 전시 현장에 성공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엑스오비스는 AI 디지털 휴먼 기술을 활용해 관람객의 정서적 반응을 이끌어내고, 복합적인 기술을 이질감 없이 공간의 감성적 요소로 녹여내는 차별화된 기획을 선보였다.
엑스오비스의 차별화된 AI 솔루션은 K-POP 콘텐츠와 최적화된 형태로 결합되어, 전 세계 관람객들에게 개인의 참여로 공간의 가치가 완성되는 밀도 높은 인터랙티브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엑스오비스는 이번 싱가포르 프로젝트를 기점으로 AI를 결합한 다양한 형태의 전시 공간을 지속적으로 기획하여 글로벌 실감 콘텐츠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과 맞물려 엑스오비스는 지난 2025년 말 총 72억 원 규모의 시리즈 C 투자 유치를 마무리하며 기업 가치를 재확인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기존 투자자인 KDB산업은행과 신규 투자자인 포레스트 파트너스, 새한창업투자, 키움증권, 한화증권 등 유수의 투자사가 참여하여 엑스오비스의 글로벌 확장성에 힘을 실어주었다.
그간 국립중앙박물관 실감콘텐츠 제작 등 B2G 분야의 강자로 자리매김해 온 엑스오비스는 ‘뮤지엄엑스 속초(2023)’와 ‘아이아이 연남(2024)’의 성공적 운영에 이어 이번 싱가포르 개관을 통해 글로벌 B2C 솔루션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회사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수상한 디자인 역량과, 투자용 기술평가(TCB) 최상위 등급인 TI-2 획득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오는 2027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키움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상장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용민 엑스오비스 대표이사는 “싱가포르 ‘넥스트 아이돌’은 엑스오비스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압도적인 기획력과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이정표” 라며, “전 세계인에게 기술과 감성이 융합된 새로운 공간 경험을 선사하는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엑스오비스: 지난 20여 년간 실감콘텐츠 분야에서 독보적 기술력을 쌓아온 기업으로, ‘뮤지엄엑스 속초’ 등 AI와 로보틱스를 결합한 신기술융합콘텐츠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미디어앤아트는 전시 브랜드 ‘그라운드시소’를 운영하며, <요시고 사진전>, <워너 브롱크호스트> 등 30여 차례의 대형 전시를 제작한 크리에이티브 기업으로, 누적 관람객 500만 명을 돌파하며 국내 전시 산업을 이끌고 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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