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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산불,강풍과 급경사 등 악조건으로 진화에 어려움

기사승인 2026.02.22  18: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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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산림청
경남 함양군 마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는 가운데 강풍과 급경사 등 악조건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산림청과 경남도에 따르면 22일 오후 3시 30분 기준 함양 마천면 산불 진화율은 48%로 집계됐다.
 
전날 오후 9시 14분께 발생한 이 산불의 영향 구역은 66㏊이며 화선 길이는 4㎞, 진화 완료는 1.9㎞다.
 
산림 당국은 오전 4시 산불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42대와 장비 35대, 인력 487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대응 1단계는 피해 면적이 10∼100㏊일 경우 발령된다.
 
오후 1시 30분 기준 화선은 3.23km, 산불영향 구역은 48㏊다. 이 중 2.13km가 진화돼 66%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다.
 
산불 현장에는 평균풍속 3.1㎧, 순간풍속 6.3㎧의 바람이 불고 있다. 오후 5시 이후로는 바람이 더 강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 불로 22일 오전 4시께 대응 1단계가 발령됐으며 산불 현장 인근 주민들은 마을 회관 등으로 대피했다.
 
산림청은 기상 여건과 지형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주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대응하고 추가 확산 가능성에 대비해 산불 대응 단계를 유지 중이다.
 
아울러 급경사지·강풍 구간 등 위험지역임을 고려해 안전한 진화 전략을 적용하고 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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