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42
default_setNet1_2
ad43
ad44

2일부터 3일까지 전국적으로 비 또는 눈

기사승인 2026.03.01  17:31:43

공유
default_news_ad1
ad35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전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1일 기상청은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과 북서쪽에서 접근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2일부터 3일까지 전국적으로 강수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2일부터 내리는 강수는 미세한 기온 차이와 지역 고도 등에 따라 형태가 달라지면서 눈이 쌓이는 정도의 차이가 크겠다”며 “기온이 낮은 중부내륙과 강원도, 경북 북부를 중심으로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되며, 가까운 지역 간에도 적설량 편차가 크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 20~60㎜, 강원 산지 10~40㎜, 전라·경상권 5~20㎜, 충청권과 강원 내륙 5~10㎜, 수도권 5㎜ 안팎이다.
 
동해 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부는 동풍의 영향으로 눈이 내리고 있는 강원지역에는 1일 오전 10시를 기해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이번 눈이 습하고 무거운 성질을 띨 것으로 보인다며, 눈 무게로 인해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이 붕괴될 수 있어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 밖에 2일 예상 적설량은 강원 내륙과 강원 동해안·경북 북동산지 3~10㎝, 경기 동부·충북·전북 북동부·경북 남서내륙·경남 서부내륙 1~5㎝다. 서울과 경기 북서부는 1㎝ 미만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보됐다.
 
이번 주 초반은 동풍 영향으로 낮 최고기온이 15도 안팎까지 오르며 평년보다 따뜻하겠다. 다만 6일에는 기압골 영향으로 다시 한 차례 강수가 예상된다.
 
한편 정월대보름인 3일에는 36년 만에 정월대보름 개기월식이 관측될 전망이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