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35
![]() |
그러면서 “저는 그 권한을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염치없지만 다시 공천관리위원장직을 수행하겠다” “앞으로 공천 과정에서 필요한 결단이 있다면 피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정치의 문을 청년과 전문가에게 더 크게 열겠다”며 “기득권이든 관행이든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과감히 바꾸겠다 그 과정에서 생기는 비판과 책임은 제가 받을 것”이라고 했다.
지난 13일 “공천 과정에서 변화와 혁신을 더 이상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사퇴한 지 이틀 만이다.
이 위원장은 복귀 일성(一聲)으로 공천 접수를 미루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16일 월요일에 서울시장 후보 추가 공천 접수를 공고할 예정이니 참여해달라”고 밝혔다.
이 위원장이 복귀한 직후 공천관리위원회는 별도의 보도자료에서 “오는 월요일(3월 16일) 서울시장 후보 추가 공천 접수를 공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3월 16일 공고, 17일 접수, 18일 면접까지 진행하겠다는 것이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