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35
![]() |
| 트럼프 대통령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29일(현지 시각) 로이터통신, CNN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주말을 보낸 플로리다주에서 워싱턴DC로 복귀하는 전용기 기내에서 취재진과 가진 약식회견에서 “(이란과) 중요한 사항들을 논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란과 거래가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며 “곧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제안한 15개 항목의 종전안에 대해 “(이란이) 우리 계획에 대부분 동의하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30일 오전부터 대형 유조선 20척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키로 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정확히 설명할 순 없지만 존경의 표시로 20척을 보내주는 것 같다”고 했다.
앞서 파키스탄 회담과 관련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출신인 마즐리스(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는 “(회담은) 위장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이 중동에 병력을 추가 배치한 점을 언급하며 “미군이 지상에 들어오는 순간 불태워 영원히 응징할 것”이라고 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