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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호상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좋은교육감후보 추대시민회의는 6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서울시교육감 보수진영 후보 단일화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2개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한 조사 결과 단일 후보로 윤호상 후보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2일 출범한 서울·경기·인천 좋은교육감후보 추대시민회의에는 윤 후보 말고도 류수노, 신평, 이건주 예비후보가 참여해 세 차례의 공개 토론회 등 단일화 절차를 진행한 바 있다.
다만 서울시교육감 보수진영 후보의 완벽한 단일화를 이루는 데는 변수가 남아있다. 일정 문제로 이탈한 김영배 예원예대 부총장·조전혁 전 국회의원의 독자 출마 가능성과 임해규 전 두원공대 총장의 중도하차 등이 있다.
윤호상 후보는 1986년 천호중 교사를 시작으로 서울교육청 장학관, 서울미술고 등 4개 학교 교장을 지냈다. 학교에서 26년, 교육청에서 10년 등 모두 36년의 교육 경력을 갖고 있다. 2022년과 2024년에는 서울시교육감에 두 번 출마했지만 모두 낙마했다.
한편 진보 진영에서는 오는 23일 단일 후보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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