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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하남갑 이광재·평택을 김용남·안산갑 김남국

기사승인 2026.04.27  20: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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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27일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경기 하남갑 보궐선거에 이광재 전 강원지사, 평택을에 김용남 전 새누리당 의원, 안산갑에 김남국 대변인을 각각 전략 공천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하남갑에 이 전 지사를, 평택을에 김 전 의원을, 안산갑에 김 대변인을 전략 공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하남갑에 배치된 이 전 지사에 대해 “3선 국회의원과 광역단체장을 지낸 중량감 있는 정치인으로 GTX 연장 등 굵직한 지역 국책사업을 중앙과 직결해 속도감 있게 해결할 적임자”라면서 “보수 텃밭에서도 승리한 경험과 수도권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두루 갖춘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라고 판단했다”고 했다.
 
평택을에 출마할 김 전 의원에 대해서는 “합리적 개혁적 보수의 대표 인사”라면서 “지난 대선 과정에서 우리 진영의 외연 확장과 승리에 지대한 기여를 했다”고 했다.
 
안산갑에 공천된 김 대변인에 대해선 “최근까지 대통령비서실 국민디지털소통비서관으로 근무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가장 깊이 이해하고 국민들과 소통해 왔다”면서 “과거 안산 단원을 지역구로 국회의원을 역임하며 가져온 탄탄한 조직력과 높은 현안 이해도를 바탕으로 즉시 실전에 투입돼 우리당의 승리를 이끌 것”이라고 했다.
 
경기 지역 공천을 요구해 온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공천 대상에서 빠졌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공천하지 않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면서 “다른 지역에 대한 공천검토도 어렵다”고 했다.
 
이연희 전략기획위원장도 “오늘 김 전 부원장 만나 전후 사정을 설명드렸다”면서 “앞으로 선당후사해서 큰 결단을 내려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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