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42
default_setNet1_2
ad43
ad44

국가유산청 남원 광한루 국보로 지정

기사승인 2026.04.25  18:04:27

공유
default_news_ad1
ad35

남원 광한루. 사진@ 건축문헌고고스튜디오
춘향전의 배경으로 더 널리 알려져서, 많은 사람들이 사랑해온 곳

[권도연 기자=푸른한국닷컴] 국가유산청은 24일‘춘향전’의 배경인 전북 ‘남원 광한루’(사진)를 국보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1963년 국가지정유산 보물로 지정된 지 63년 만의 승격이다.
 
‘호남제일루(湖南第一樓)’로도 불리는 남원 광한루는 관리들의 연회와 시회(詩會)가 열리던 대형 관영 누각으로 1626년( 인조 4)에 중건했다.
 
14세기 황희가 남원에 유배돼 세운 광통루(廣通樓)가 기원으로 알려져 있다. 누각 주변의 호수와 섬, 오작교는 기행가사 ‘관동별곡’으로 잘 알려진 16세기 문인 송강 정철과 남원부사 장의국이 세웠다.
 
판소리 및 소설 ‘춘향전’도 이곳을 배경으로 한다. 1597년 정유재란 이후 여러 차례 수리·보수를 거쳤지만 큰 변화 없이 약 400년간 유지돼 왔다.
 
남원 광한루는 예고 기간 30일 동안 각계 의견을 검토한 뒤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이 확정된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권도연 news1@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