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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폭발음에 대해“쟁반이 떨어지는 소리인 줄 알았다”

기사승인 2026.04.26  15: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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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용의자가 50야드(약 45m) 지점에서 돌진했지만, 그 순간 신속한 대응이 이뤄졌다”
 
[전영준 푸른한국닷컴 대표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 워싱턴 DC의 한 호텔에서 열린 백악관출입기자협회(WHCA) 만찬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하자 백악관으로 피신한 뒤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트럼프는 “모든 미국인이 마음을 다잡고 우리 안의 갈등을 평화롭게 해결해 나가기를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했다. 또 “용의자는 캘리포니아주(州) 출신의 ‘아픈 사람’으로 법 집행관들에 의해 완전히 제압됐다”며 “취소된 만찬 행사를 30일 내에 더 크게 개최할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는 처음 총성을 들었을 때 “쟁반이 떨어지는 소리인 줄 알았다”며 용의자가 50야드(약 45m) 지점에서 돌진했지만, 그 순간 신속한 대응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이어“비밀경호국(SS)과 법 집행 기관의 믿을 수 없는 만큼 적극적인 협력 덕분에 우리는 그 자리에서 모두가 하나가 된 아름다운 모습을 봤다”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는 “공화당과 민주당원, 무소속, 보수주의자, 자유주의자, 진보주의자 등 서로 다른 입장이 있을 수 있지만 방 안에 기록적인 숫자의 사람이 모였고 엄청난 사랑과 회합이 느껴졌다”며 “그 모습에 매우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했다.
 
평소 언론을 ‘가짜 뉴스’라 부르며 각을 세워온 트럼프지만 이날만큼은 서로가 박수를 칠 정도로 브리핑룸의 분위기가 화기애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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