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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삶의질특별시 서울' 선대위 구성

기사승인 2026.04.28  19: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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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세훈 시장이 캠프인근 보신각 앞에서 출마의 변을 밝히고 있다.
선대위 구성은 오세훈 시정의 각종 정책을 상징하는 인물들로 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오세훈 후보 캠프는 28일 '삶의질특별시 서울' 선대위를 구성하고, 시민 12명을 '시민동행 선대위원장'으로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년 서울의 변화를 함께 만든 시민들과 함께 앞으로의 미래 서울 청사진을 함께 그리겠다는 오 후보의 의지가 반영됐다.
 
금천구 주민 김현섭 위원장은 '디딤돌소득'을 통해 자립과 가계 안정을 이룬 사례다. 이어 ▲'희망의 인문학' 과정을 거쳐 자립 기반을 마련한 김점수 위원장 ▲폐원 위기 어린이집을 정상화한 이윤희 위원장 ▲쪽방촌 주민들에게 식사를 제공해온 홍영기·박성순 위원장 ▲'디딤돌소득'을 통해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가족돌봄청년 홍민기 위원장 ▲4남매를 키우는 강연선 위원장도 선대위에 참여한다.
 
IT(정보기술) 비전공자 출신인 윤여종 위원장은 '청년취업사관학교' 교육을 통해 IT 개발자로 취업에 성공한 사례다. 그의 남동생 역시 같은 과정을 통해 취업했다.

아울러 ▲시니어 토털케어 스타트업을 이끄는 박재병 위원장 ▲관악구 뷰티 거리 상인 대표 김미정 위원장 ▲상경 청년 손명훈 위원장 ▲서울시 '더 아름다운 결혼식' 정책 참여자인 김지웅 위원장 ▲'달리기 좋은 도시 서울'을 상징하는 러닝 크루장 박진산 위원장 등도 현장의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상임선대위원장은 오 후보와 함께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경선을 치른 박수민 의원과 윤희숙 전 혁신위원장이 임명됐다.
 
총괄선대본부장은 조은희 의원이 맡는다. 대변인에는 호준석 국민의힘 구로갑 당협위원장과 이창근 전 서울시 대변인, 청년 대변인에는 신주호 전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이 선임됐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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