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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해군 |
이날 진수식에는 진영승 합참의장을 주빈으로 김경률 해군참모총장, 정재준 방사청 기반전력사업본부장, 강영규 SK오션플랜트 대표이사 등 해군과 방사청, 함정건조업체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지금은 그 어느 때 보다 자주국방의 의지와 실질적 대비태세를 한층 강화해야 할 결정적 시기”라며, “우리 군은 무인수상정, 무인항공기 등 진화하는 K-방산의 능력을 고도화하여 ‘AI 기반 유·무인 복합 전투능력’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킴으로써 ‘싸워 이길 수 있는 강한군’으로 거듭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진 의장은 “우리 군은 이를 통해 한반도의 평화를 힘으로 뒷받침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며, 국가 번영을 견인하는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군’으로서의 면모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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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함은 1967년 미 군사원조로 도입된 첫 번째 함정과 1989년 국산기술로 건조된 두 번째 함정에 이어, 이날 진수식을 통해 세 번째 함정으로 재탄생했다.
해군본부 이구성(소장) 기획관리참모부장은 “제주함은 해역함대의 주력 함정으로서 해양주권 수호의 임무를 완수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을 지키는 정예해군’으로서 첨단과학기술 기반의 강한 해군력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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