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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국방부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회의에서는 최근 국방환경 평가를 통해 현 안보 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AI·첨단과학기술 기반의 스마트 강군 육성, 2040년 군구조 개편 등 핵심 국방정책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를 통해 강력한 자주국방 의지와 노력을 결집했다.
먼저, 중동 및 러·우 전쟁의 양상과 전훈을 분석하고 현대전에서 AI·드론·로봇 등 저비용·고효율의 첨단전력 중요성을 인식, AI·첨단과학기술 기반의 스마트 정예 강군 육성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인구절벽에 따른 병역자원 감소 등 미래 안보환경 변화에 주도적 대응이 가능하도록 병력·부대·전력구조 개편 추진경과와 향후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서, 군 내 사고사례 분석 및 예방대책 등 3개 국방현안에 대해 야전부대 주요직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보완·발전방안을 집중적으로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규백 장관은 전·후방 각지에서 한 치의 빈틈없이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전 장병과 지휘관, 그리고 소속기관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개혁은 혁명보다 어렵지만, 오늘 흘리는 땀 한 방울이 장병의 생명과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한 마음 한 뜻으로 국민주권정부의 국방개혁을 완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시작전통제권 회복, 사관학교 교육개혁, 방첩 및 정보기간 개편을 반드시 완수해야 할 핵심과제로 제시하며, “전작권 회복으로 더 강한 대한민국과 진화하는 한미동맹을 구현하고, 미래 전장을 주도할 국가 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정치적 중립성과 전문성을 갖춘 군 정보체계를 확립해 국민이 신뢰하고 적이 두려워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군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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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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