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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오세훈시장페이스북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제40대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식이 서울시청에서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 취임식'으로 열렸다.
시민과의 소통에 중점을 둔 이번 행사는 시청 지하 1층 서울갤러리와 1층 로비, 다목적홀 등 시청 곳곳에서 진행됐다.
오 시장은 행사에 참석한 약 1500명의 시민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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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오세훈시장페이스북 |
| 서울시장 4년의 성적표, 오직 ‘시민의 삶’으로만 평가받겠습니다 오늘로 민선 9기의 새로운 여정이 시작됩니다. 다섯 번이나 서울의 미래를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의 선택 앞에, 다섯 배 이상의 무거운 책임감으로 오늘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지난 5년 동안 서울은 약자와 동행하며 매력적인 도시의 뼈대를 다시 세웠습니다. 하지만 변화는 시작보다 완성이 더 중요합니다. 진정한 완성은 “내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졌다”는 시민 여러분의 확신에서 나옵니다. 민선 9기 서울시정의 모든 정책은 오직 시민의 삶을 기준으로 평가받을 것입니다. 세계인이 머물고 싶고 시민이 평생 살고 싶은 ‘삶의 질 특별시’를 향해, 약속드린 다섯 가지 일상 혁신을 책임감 있게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첫째, 청년이 다시 꿈꾸는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50만 청년 AI 기본권’을 보장해 배경이 없어도 실력으로 도전하는 공정의 토대를 만들고, ‘새싹원룸’을 비롯한 주거 대책으로 청년이 서울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과감히 투자하겠습니다. 둘째, 모두가 건강한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집에서 나와 10분만 걸으면 마음껏 운동할 수 있는 ‘10분 운세권 도시’를 넓히고, 손목닥터9988을 더욱 발전시켜 시민의 건강한 습관을 일상으로 만들겠습니다. 셋째, 집 걱정 없는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주거 안정은 곧 삶의 안정입니다.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을 목표로 신속통합기획과 모아타운을 더 정교하게 다듬어 주택 공급의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겠습니다. 넷째, 더 빠르게 연결되는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7개 도시철도를 차질 없이 완공하여 ‘내 집 앞 10분 전철역 시대’를 열고, 출퇴근길에 잃어버린 시민의 귀중한 시간을 일상에 돌려드리겠습니다. 다섯째, 골목이 살아나는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소상공인 종합 지원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서울 곳곳에 ‘야간경제 상생 특구’를 조성해 벼랑 끝 골목상권에 확실한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앞으로의 4년은 서울의 도약을 넘어 시민의 삶이 획기적으로 달라지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낡은 관행을 깨부수고, 어렵고 힘든 일일수록 제가 먼저 결단하고 앞장서겠습니다. 오직 시민의 행복만을 목표로 전진하겠습니다. 끝까지 함께해 주십시오. |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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