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35
![]() |
| 한강버스. 사진@서울시 |
창밖으로 바라본 한강,
친구와 나란히 앉아 건넌 강 위의 시간, 노을이 지는 한강을 바라보며 떠난 주말 나들이까지.
지난 1년 동안 한강버스에는 저마다 다른 목적지로 향하는 시민들의 일상이 차곡차곡 쌓였다.
2025년 9월 18일 첫 운항을 시작한 뒤 지금까지 60만 명이 넘는 시민들이 한강버스와 함께 한강을 건넜다.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길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한강 풍경을 조금 더 가까이 만나는 시간이 되고, 또 누군가에게는 서울에서의 특별한 하루가 됐다.\
한강 위에서 만났던 수많은 출발과 도착,
그리고 그 사이의 풍경들. 시민들과 함께 만든 한강버스의 첫 1년,
앞으로 이어질 한강 위의 일상도 기대된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