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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서현, 아시안게임 한국 여자 기계체조 40년만에 금메달

기사승인 2026.09.25  17: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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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서현. 사진@대한체육회
황서현(17·인천체고)이 생애 첫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여자 기계체조의 40년 묵은 금맥을 캐냈다.
 
황서현은 25일 일본 나고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평균대 결선에서 난도점수 6.600점, 실시점수 8.100점을 합쳐 14.700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중국의 추치위안(14.566점)을 0.134점 차로 제쳤고, 일본 오카무라 마나가 14.300점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한국 체조가 아시안게임 평균대에서 금메달을 수확한 건 1986년 서울 대회 금메달리스트 서선앵 이후 무려 40년 만이다.
 
당시 한국 여자 체조는 서선앵이 평균대, 서연희가 이단평행봉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이후 이 종목에서는 다시 금메달이 나오지 않았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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