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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커뮤니티 |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신자유연대와 벨라도는 4일 서울 성북구에 있는 유해진의 자택으로 알려진 단독주택 인근에서 영화 제작진과 배우들을 비판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영화가 역사적 사건을 다루면서 실제 사건과 다른 내용을 암시하고 있다며 상영 중단을 요구했다.
아울러 제작진과 출연 배우들에게 관련 논란에 대한 공개 사과와 향후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벨라도 측은 유해진에게 보수 성향의 작품에도 출연할 것을 요구하는 주장도 내놨다.
호국연합방패단은 이날 오후 서울 소재 영화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 건물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제작진에게 대국민 사과와 유가족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다.
영화 '암살자(들)'는 1974년 8월15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열린 광복절 기념식에서 발생한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모티브로 사건의 배후를 추적하는 내용을 담았다.
당시 사건과 관련해 재일교포 문세광이 범인으로 검거됐으며, 정부의 공식 발표와 이후 재판을 통해 사건의 경위가 정리됐다.
한편 이날 오전 이종배 전 서울시의원은 서울경찰청에 영화 굿즈 제작 및 배포에 관한 책임자를 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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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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