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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의 평화가 낳은 결과

기사승인 2026.09.29  12: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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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는 9월 16일(수) 부터 17일(목) 까지 육군 1군단과 육군 9사단에서 폭발물처리능력에 대한 상호 기술교류와 연합·합동 작전수행능력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6년 연합·합동 폭발물처리 세미나 및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연합·합동 폭발물처리 세미나 및 훈련에는 합참과 각 군, 미2사단, 한국공항공사 등 폭발물처리 관계관 200여 명이 참가했다. 사진@합동참모본부
징후만 보여도 도발이라 생각해야
 
[전영준 푸른한국닷컴 대표기자] 28일 합동참모본부(합참)가 지난 21일 경기 파주시의 남측 비무장지대(DMZ) 내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건과 관련해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사건 발생 7일 만에 우리 군 당국이 “아군 지뢰는 아닌 점이 확실하다”고 밝힌 것이다.
 
28일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북한 지뢰하면 상응 조치하겠다”면서 “은폐 분명히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고 현장에 있던 장병들이 북한군 목함지뢰를 목격했다는 취지로 진술한것과 관련해서는 “목함지뢰가 아니라는 그러한 진술들도 있다”고 해 우왕좌왕하는 태도를 보여 주었다.
 
북한의 도발야욕 판단보다는 정권의 눈치를 보기위한 정무적 판단을 더 중요시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집권세력에게 욕을 먹고 옷을 벗더라도 북한에 대한 상응 조치를 해야한다.
 
2016년 1월 북한이 수소폭탄 핵실험에 성공했다고 하자 관련 전문가와 국정원은 수소폭탄 핵실험이 아닐 것이라고했다. 당시 언론에서는 책임을 모면하기 위한 빠져나기기 술책이라고 해석했다.
 
당시 기상청은 이번 핵실험의 규모로 지진 4.8이라 발표했다. 전에 보다 강도가 적어 수소폭탄 핵실험이 아니라고 설명도 한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와 미국지질조사국(USGS), 중국지진센터 등은 북한의 풍계리 핵실험장 인근에서 오전 10시30분(한국시간) 규모 5.1의 지진이라 발표했다.
 
중요한 것은 핵실험 성공여부가 아니라 북한의 대남 적화통일을 위한 징후만은 틀림없다는 것이다
 
우리 대통령과 군은 북한의 대남도발 징후만 있어도 북한의 대남 적화통일을 위한 도발로 판단해야 한다. 말로만의 평화는 북한의 적화통일을위해 비단길을 깔아 주는 것이다.
 
평화는 우리 스스로 자위능력과 도발에 대한 응징능력을 갖고 있을 때 이루어진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전영준 dugsum@nate.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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