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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한국닷컴 박종안 기자]조니 뎁이 출연한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서 주인공 찰리(프레디 하이모어)의 할아버지로 출연했던 데이비드 켈리가 82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14일(현지 시각) 영국 데일리 메일을 비롯한 주요 외신은 영화배우 조니 뎁이 출연한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 출연한 주인공 찰리(프레디 하이모어)의 할아버지로 출연했던 데이비드 켈리 82세의 나이로 별세했다고 전했다.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은 영국의 작가 로알드 달이 1964년에 발표한 아동 소설‘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영화한 작품이다.
전 세계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세계 최고의 초콜릿 공장인 ‘윌리 웡카 초콜릿 공장’.매일 엄청난 양의 초콜릿을 생산해 세계 각국으로 운반하고 있지만 그 누구도 공장을 드나드는 사람을 본 적이 없는 신비한 수수께끼를 이야기한 동화 이야기다.
아일랜드 출신인 데이비드 켈리는 1956년 영화 ‘오인받은 남자’로 영화계에 데뷔해 ‘출옥자’ ‘그들만의 월드컵’‘칼슘 키드’ 등 꾸준히 활동해왔다.
1999년에는 영화 ‘웨이킹 네드’에서 주연을 맡아 영화배우 길드상, 골든새트라이트상 후보에 올랐으며 2003년에는 아아리쉬 타임스에서, 2005년에는 아이리쉬 영화 방송 어워드에서 평생 공로상을 수상했다.
한편, 데이비드 켈리는 1929년 7월 11일 아일랜드에서 태어났으며 슬하에 2자녀를 두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종안 기자 news2@bluekoreadot.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