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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 ||
냉면 육수의 제조가 인공 조미료가 사용되어 국민건강이 우려된다.
[푸른한국닷컴 유성남 기자]10일 밤 11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이영돈 PD의 먹거리X파일’에서는 ‘냉면 육수의 비밀’ 편이 방영됐다.
지난 7월 중순 제작진에게는 가맹 계약을 맺은 점주가 한 냉면 프랜차이즈가 냉면 육수를 전부 조미료로 만든다는 사실을 제보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돈과 제작진은 각지에 분포해 있는 냉면 육수 비법 전수자들을 만나 냉면 육수를 만드는 비법을 들었다.
그러나 그 비법은 충격적이게도 물에 냉면용 조미료와 설탕 1kg, 식초 한 바가지를 넣으면 되는 ‘조미료 육수’ 비법이었다.
문제는 이른 비법들이 적게는 수십 만 원부터 많게는 수천 만 원에 거래된다는 것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단 돈 만 원의 재료값이면 55인분의 냉면 육수가 제조된다는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었다.
원래 냉면 육수는 고기와 사골을 사용해 정성껏 우려내야 제 맛이 난다. 그러나 대량공급을 해야 하는 프랜차이즈들은 냉면용 소고기 맛 다시다 끓인 물에 식초 설탕 넣고 만들어 가맹점에게 공급한다.
또 다른 문제는 비위생적인 방법을 통해 공급하다보니 대장균이 대량 발견된다는 것이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유성남 기자 news3@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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