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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주사공포증, 하하의 돈가스 유혹에 위로 받아

기사승인 2013.03.02  22: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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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방송인 노홍철의 주사공포증을 하하가 돈가스로 달랬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노홍철은 2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1년전 멤버들의 모습과 비교하는 '나VS나' 편이 그려진 가운데 건강검진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평소 주사공포증이 있는 노홍철은 다른 멤버들이 피를 뽑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며 괴로워 했다. 본인도 피를 뽑는 체혈을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자리에 앉은 노홍철은 여전히 주사바늘을 두려워했고 하하는 노홍철을 위로하며 "돈가스 사주겠다"고 위로했다.

노홍철은 '무한도전' 70회인 2007년 9월 방송에서 어린시절 돈가스 먹으러 간다고 했다가 주사를 맞은 아픈 추억을 고백한 바 있다.

하하의 돈가스 발언에 노홍철은 용기를 얻어 채혈을 시도했고 결국 성공해 둘의 우정의 빛이 더욱 빛났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하하는 실제키가 171.5cm로 측정돼 작년보다 1cm 줄어 실망스러운 포표정을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진아 기자 pja@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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