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랄라세션’의 임윤택이 위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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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net‘슈퍼스타K3’화면 | ||
슈퍼위크 마지막 미션인 '라이벌 미션'에서 울랄라세션은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 참가자 크리스와 Top 10에 들기 위한 경쟁을 펼쳤다.
그러나 뛰어난 실력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그룹'울랄라세션'의 멤버인 임윤택은 위암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밝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경연이 끝난 뒤 심사위원 이승철이 삭발 머리에 모자를 착용하고 있던 임윤택에게 “원래 짧은 머리 스타일이냐”고 묻자 임윤택이 “항암치료로 머리를 짧게 잘랐다”라고 밝혀 주위를 감짝 놀라게 했다.
임윤택은 이어 "현재 위암 3기다. 6월에 위와 십이지장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고 현재는 항암 치료 중이다"고 밝히며 자신의 건강 상태를 밝혔다.
다른 심사위원 윤종신이 "만약 경연 중에 증세가 안 좋아지면 어떻게 하겠냐?"고 묻자 임윤택은 "즐거운 마음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될 것이 없다"고 긍정적인 삶의 자세를 피력했다.
임윤택의 위암은 배우 장진영씨가 투병했던 선암으로 “원래는 위로 자라는 것인데, 나는 반지형으로 자라서 암세포가 옆으로 퍼진다"며 "그건 칼을 대면 퍼지기 때문에 손을 못 댄다. 그런데 복막에 전이돼 배가 나와 그때 위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더불어 “멤버들에게도 항상 ‘하루를 살더라도 마지막처럼 살라’고 한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놀랍고 안타까웠다”, "마지막까지 좋은 무대 보여줬으면 좋겠다", "울랄라 세션의 무대를 볼 때마다 소름이 끼쳤다. 음악으로 건강을 되찾길 바란다" ,"항상 밝은 모습이라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권도연 기자 webmaster@bluekoreadot.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