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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창하는 임윤택 | ||
멤버 김명훈은 “윤택이 형이 ‘생방송까진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냥 무대에서 죽을게. 형이잖아. 형은 이제 너무 행복하다’고 했다”고 말문을 연 울랄라세션 김명훈은 “사람들은 형이 일반인처럼 생활할 수 있겠다 생각하는데 사실은 지금 위암 3기가 아니라 4기다. 생명의 위험이 직접 눈앞에까지 넘어갔다고도 볼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김명훈은 “윤택이 형이 ‘생방송까진 할 수 있을 거 같다. 그냥 무대에서 죽을게. 형이잖아. 형은 이제 너무 행복하다’라고 했다”고 말했다.
임윤택은 오히려 멤버들에 나태해지지 말라고 용기를 북돋아줬으며 "동생들이 음악을 할 수 있는 게 더 좋았다. 내 동생들의 노래를 듣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좋다"고 말해 수많은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보컬그룹 ‘울랄라세션’의 리더 임윤택(32)의 병세가 생각보다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이날 임윤택은 생방송 전 리허설에도 불참했으며 방송을 마친 뒤 곧장 방송사를 빠져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울랄라세션' 리더 임윤택은 위암4기라는 극한 상황에서 'Open Arms'를 완벽히 소화하며 연속 슈퍼세이브를 거머쥐었다
심사위원 이승철은 “울랄라세션은 ‘슈스케’에 맞지않는 팀같다”고 말해 울랄라세션을 당황케 했다. 그러나 이어 그는 “너무 프로다. 아주 현명하다”고 극찬했다.
네티즌들은 임윤택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줄을 잇고 있다. “임윤택 파이팅 꼭 승리하시길”, “꿈이 암을 이깁니다“꼭 완치하시길”, “이미 기적을 만들고 있다”, “병마를 꼭 이겨내길 바란다”라며 쾌유를 기원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권도연 기자 webmaster@bluekoreadot.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