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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헌 하차, 최근 언론의 여종업원 부적절한 관계 보도와 연관 있는 듯

기사승인 2020.02.19  22: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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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헌 아나운서. 사진@kbs
한상헌(39) 아나운서가 KBS 2TV '생생정보'에서 하차한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19일 KBS 한 관계자는 "한상헌 아나운서는 일신상의 이유로 하차했다"며 "오는 20일 방송부터 한상헌 아나운서 없이 이지연, 오승원 아나운서 2인 체제로 '생생정보'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일각에서 "한성헌 아나운서가 하차하지 않는다"는 보도가 나온 것에 대해 "해당 내용은 KBS 공식 입장이 아니다"며 "확실한 건 한상헌 아나운서가 20일 방송부터 등장하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상헌 아나운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출신으로 2011년 KBS 3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추적60분', '천상의 컬렉션' 등을 진행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지난해 7월부터 도경완 아나운서 후임으로 현재까지 '생생정보'를 진행했다. 1TV '더라이브'는 지난해 9월 23일 첫 방송부터 진행 해 왔다.
 
'생생정보'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고 있으며 오승원, 이지연, 한상헌이 진행을 보고 있다.
 
한편 지난 18일 유튜브 가로세로 연구소 방송을 통해 한상헌 아나운서의 부적절한 관계에 대해 폭로를 했다.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공갈) 혐의로 기소된 유흥업소 여종업원 A씨와 공범 B씨에게 각각 징역 1년의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와 B씨는 방송사 아나운서 C씨를 상대로 성관계 사실을 폭로하겠다며 거액을 요구했다. 실제 A씨와 C씨는 술집에서 만나 연락처를 주고받은 후 2∼3주에 한 번씩 만났고, 잠자리를 갖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배경으로 C씨를 협박해 이들이 200만원을 뜯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손님으로 알게 된 B씨에게 C씨와의 관계를 알렸고, 이후 함께 C씨를 협박해 돈을 뜯어내기로 한 뒤 '방송 일 계속하고 싶으면 3억원을 보내라'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내는 등 협박을 일삼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한상헌 아나운서는 하차 이유에 대해 명확히 밝히지 않고 있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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