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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국가유산청 |
[권도연 기자=푸른한국닷컴] 7일 국가유산청은 대형불화 조사 현장에서 쌓아온 기록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해 출간했다.
대형불화는 성인 키를 훌쩍 넘는 크기라 말아서 보관할 수밖에 없고 그 과정에서 가로 주름이나 구김이 생겨 훼손이 될 수 있다.
굴곡이 심한 경우에는 옆면에서 빛을 비춰 여러 각도로 촬영한 뒤, 주름이 가장 또렷하게 드러나는 사진을 골라 조사 보고서에 남긴다.
이 책은 이런 사례를 포함해 대형불화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손상 양상과 그 조사·분석 방법 전반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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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국가유산청 |
문화유산 담당자와 보존처리 전문가, 대학·연구기관 연구자 등 현장에서 조사와 보존을 맡고 있는 실무자들을 중심으로 만들었다.
내용은 누구나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어 대형불화 조사와 보존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함께 살펴볼 수 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권도연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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