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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명직 최고에 조광한 전 남양주시장

기사승인 2026.01.08  20: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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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1 08 최고위원회. 사진@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정점식, 당 대표 특보단장 김대식 의원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국민의힘 지도부는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추천한 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전 남양주시장 임명을 의결했다. 

장동혁 대표는 정책위의장에 정점식 의원을 내정하고 당대표 특보단 단장에는 국민의힘 초선 의원 대표인 김대식 의원을 임명했다.

전북 군산 출신의 조 전 시장은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 청와대 비서실에서 근무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던 조 전 시장은 남양주시장 재직 당시 경기지사였던 이재명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우기도 한 인물이다.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의 사퇴로 공석이었던 당 정책위의장에는 친윤3선의 정점식 의원(경남 통영·고성)이 내정됐다.
 
정 의원은 의원총회 추인을 거쳐 정책위의장으로 임명될 예정이다.
 
장  대표는 다음 주까지 분야별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한 특보단 구성을 마무리한다.
 
당대표 정무실장직도 신설했다. 정무실장엔 언론인 출신 초선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임명됐다.
 
최 수석대변인은 "김 의원은 언론과 소통, 비서실장과 당대표를 보좌하고 조직을 강화해줄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 최고위는 이날 중앙윤리위원들 사이에서 호선으로 선출된 윤민우 신임 윤리위원장을 임명했다. 또 신임 윤리위원 중 3명이 사퇴함에 따라 2명의 윤리위원을 새로 임명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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