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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세션 ‘서쪽하늘’, 진심과 스토리가 있어 감동적

기사승인 2011.10.29  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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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엠넷 ‘슈퍼스타K 3’방송화면
울랄라세션이 ‘서쪽하늘’을 열창해 시청자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푸른한국닷컴 권도연 기자]지난 28일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 3’에 출연한 울랄라세션은 ‘심사위원 명곡’이라는 미션을 부여받고 이승철의 ‘서쪽하늘’을 불러 감동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울랄라세션의 임윤택은 무대에 앞서 “상황이 바뀌니 가사가 전달되는 것이 다르더라. 나와 같은 병을 앓았던 장진영씨. 수술을 할 수 있었는데 배우기 때문에 몸을 버리면 쓸 수 없다고 수술을 받지 않았다고 한다. 나도 무대에서 천상 노래하는 녀석이다. 무대에 올라가면 잊혀진다고 그래왔는데 이 노래를 부르면 더 잊혀질 것 같다”고 이승철의 영화 ‘청연’ OST ‘서쪽하늘’을 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울랄라세션이 부른 ‘서쪽하늘’은 영화 ‘청연’의 OST로 고 장진영이 무대에서 부르기도 했던 곡이다.

특히 “내가 가졌던 그 감정, 받았던 감정 그대로 전달하고 싶다”고 말한 임윤택의 각오가 그대로 실현되듯 감동적인 무대를 꾸며내 많은 관객들의 박수를 받아냈다.

이에 윤미래는 “정말 감동했다. 춤이면 춤, 펑키면 펑키, R&B면 R&B, 발라드면 발라드 모두 다 잘한다”고 심사평을 내 놓았다.

윤종신은 “우리가 부르는 노래는 음정과 테크닉도 아니고 기술적인 것도 아니다. 음향, 조명과의 호흡도 아니다. 우리가 맨날 부르는 노래는 느낌이고 기분이다. 방금 울랄라세션이 부른 것은 진심과 이야기가 있어서 기술적인 이야기를 거의 안 하겠다”며 감동받은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서쪽하늘’의 원곡자 이승철은 “이 노래의 중요한 테크닉은 노래는 숨기고 사람들에게 숨소리를 들려줘야하는 것이다. 그 부분을 잘 표현해냈다. 그 숨소리가 많은 감동을 일으킬 수 있다. 윤종신의 말대로 여러분들의 진지함 다시 한 번 감사한다”고 심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울랄라세션은 버스커버스커와 함께 심사위원 최고점수를 얻어 합격 영광을 누렸으며 크리스티나가 아쉬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권도연 기자 webmaster@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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