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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아이유.사진@온라인커뮤니티 | ||
[푸른한국닷컴 권도연 기자]가수 아이유(18)가 오는 13일 방송될 KBS ‘승승장구’에 전격 출연해 데뷔시절 에피소드와 가족사에 얽힌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1년간 스무번 넘게 오디션을 봐야했던 데뷔 시절의 에피소드부터 시작해 모든 삼촌팬들의 로망인 국민 여동생으로 꼽히기까지 그 동안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격 공개한다.
어린 시절 부모님과 떨어져 할머니와 함께 지낼 수밖에 없었던 가족사를 공개해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를 지금까지 있게 한 특별한 ‘아이유식 교육법’도 공개 되었다. 혼날 때면 독서를 하도록 시킨 아이유 부모님만의 독특한 ‘교육법’이다.
아이유에 따르면 아이유가 어릴 때 잘못하면 어머니가 벌을 주는 게 아니라 무려 10권의 책을 읽게 하는 벌(?)을 받기도 했다.
또한 아이유 아버지는 아이유가 어릴 때 노래방에 자주 데려가 자신이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았고, 잘 하는 것을 발전시킬 수 있었다.
2008년 중학교 3학년 때 데뷔한 아이유는 놀랍게도 노래 수업을 한 번도 받은 적이 없다.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를 따라 노래방을 다니며 노래 부르기를 즐긴 게 전부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9일 방송된 ‘뮤직뱅크’에서 소녀시대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달 29일 발매한 정규 2집 ‘라스트 판타지(Last Fantasy)’의 수록곡 13곡중 ‘너랑 나’ 등 무려 10곡이 각종 음원차트 상위 10위 안에 포함되는 기록을 수립했다.
아이유는 일찌감치 대학 관계자로부터 온 특례입학 제안도 거절했다. 대학에 진학한다 한들 앨범 활동 등으로 출석을 제대로 할 수 없을 것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아이유는 “제대로 공부하고 싶을 때 가겠다”고 당찬 모습을 보였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권도연 기자 webmaster@bluekoreadot.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