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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MBC ‘세바퀴’ 화면 캡처 | ||
[푸른한국닷컴 권도연 기자]지난 10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 출연한 아이유는 같은 또래와는 다른 식성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휘재는 "촬영할 때보니까 어른 입맛이더라"고 말했다. 아이유는 "어릴 때부터 할머니랑 같이 지내서 그런 것 같다"고 아이유가 또래 친구들과는 다른 입맛임을 인정했다.
이에 아이유는 “광어회 정도는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지만 학꽁치 활고등어는 좀처럼 찾기 힘들다”며 "또 곱창, 생간, 처녑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MC 김구라는 게스트 지상렬을 가리키며 “저 오빠가 처녑오빠다. 같이 먹으러 가라”고 소개했으며 지상렬은 “나중에 오빠랑 소 골 먹으러 가자”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유가 이야기한 처녑은 소나 양, 사슴 등의 반추동물의 제3위(胃)를 말하는 것으로 백엽(百葉)이라고도 한다. 많은 엽상(葉狀)의 검은 판이 켜켜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선한 것은 채로 썰어 회로 먹고 한 장씩 막을 떼어 전을 부쳐 먹는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13일 방송될 KBS ‘승승장구’에 전격 출연해 데뷔시절 에피소드와 가족사에 얽힌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날 ‘세바퀴’에는 아이유 외에 김성령, 송채환, 배기성 이종원(캔), 선예 소희(원더걸스) 등이 출연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권도연 기자 webmaster@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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