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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예보, 전국 대부분 지역 체감온도가 31도 이상.. 대구는 35도

기사승인 2024.06.12  19: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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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오늘(12일)도 이틀째 열대야 현상을 보이는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13일) 낮에도 또다시 올여름 최고 기온을 경신하겠다. 내일 서울의 낮 기온 32도, 청주 33도, 대구는 35도까지 올라 오늘보다 높겠다.
 
하늘은 대체로 맑겠지만, 여전히 대기가 불안정해 남부 내륙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지나는 곳이 있다,
 
특히, 폭염특보가 발효된 전남권과 경상권, 일부 경기남서내륙(용인)에는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오르겠다.
 
기상청은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 가급적 자제해야겠다. 영유아,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야외활동 시간을 줄이고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고 밝혔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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