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35
부천에 살포된 북한의 오물풍선 20240602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북한이 5일 저녁 또다시 대남 쓰레기 풍선을 살포한 것으로 확인됐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추정)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참은 “현재 풍향이 북서풍 계열로 대남 쓰레기 풍선(추정)이 서울·경기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며 “국민들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시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시면 접촉하지 마시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추정)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참은 “현재 풍향이 북서풍 계열로 대남 쓰레기 풍선(추정)이 서울·경기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며 “국민들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시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시면 접촉하지 마시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