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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왕따 되어 가는 이재명 경제·안보에 치명타

기사승인 2025.06.30  18: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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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고립 안보 경제 망친 문재인 이재명
 
[이계성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반미주의자 이재명 ‘미군은 점령군’ ‘중국엔 쎄쎄’ ‘우리북한 김일성 김정은 노력 폄훼해서는 않되’ 발언으로 첫 정상 회담이 열리는 카나다 G7 정상회의에 참석해 왕따당하고 유럽에서 열리는 나도 회의에 불참하기로 했다.

트럼프 취임 일성으로 윤대통령에게 미국 군한 수리를 K조선에 부탁한다는 말을 전했다. 이재명이 당선되자 미국은 한국에 요구했던 1500조 규모 미군 군함 수리를 일본에 넘긴 것으로 보도 되고 있다. 이돈 은 우리나라 3년 예산에 해당하는 거금 수익의 기회를 놓친 것이다.
 
그러나 일본 수상은 트럼프 만나 관세협정과 현안을 논의 했는데 반미주의자 이재명은 트럼프가 만날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또 트럼프가 나토회의에 이재명 ‘불참’ 결정으로 트럼프, 한국·일본·호주와 특별회의 개최 조정도 불발로 끝났다.
 
또 나토 회의 불참으로 우크라전 중동전을 계기로 호조 보이던 K방산 무기 수출 길도 막히고 있다. 그리고 윤대통령이 물고 튼 첵고 k원전 수출로 길을 튼 k원전 수출 길도 막히고 있다.
 
만고역적 문재인이 탈원전으로 이명박 박근헤 대통령 중동 유럽 원전 수출 길이 막혀 1000조 시장을 잃었고 이재명에 의해 미국 군함수리 1500조 유럽 방산시장 수천조 수출길마저 막히고 있다
 
국제 왕따된 이재명 나토 회담 불참 세계 고립국가로
 
이재명이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에 불참하기로 했다. 대통령실은 여러 가지 국내 현안과 중동 정세로 인한 불확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번에는 대통령이 직접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국이 B-2 전략폭격기를 동원해 이란 핵시설을 타격으로 이란은 하루만에 항복을 했다. 그런데 이재명은 반미주의자들을 장관으로 기용하고 있다.
 
트럼프가 나토 회의에서 동맹국들에 국방비를 국내총생산(GDP)의 5% 수준까지 올리라는 요구를 하려고 하고 있다. 올해 우리 국방비는 GDP의 2.3% 정도여서 이재명으로서는 여기에 부담을 느꼈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토 회의를 피한다고 이런 문제들이 해결것은 아니다. 이재명은 취임 트험프와 회담이 계속 무산되고 있는데 미국 이란전 등 민감한 시기에 한국이 ‘미국의 주요 동맹’이 대부분 집결하는 나토회의‘에 불참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2022년 이후, 나토 정상회의는 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 등 미국의 인도·태평양 동맹 4국을 초청하면서 ‘자유 민주 국가 진영’의 회동이 된 것이다.
 
북·중·러나 이란 같은 전체주의 국가들이 결속해 무력으로 국제 질서를 변경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공동의 인식이 그 바탕에 깔려 있다. 3년 연속 여기 참석했던 한국이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자마자 불참한다는 것은 외교고립을 자초하면서 북·중·러·이란과 한 패임을 인하게 만들어 한미 회담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
 
민주당내 보수파(친미) 자주파(친중) 갈등이 심각하다고 한다. 나토회의 불참은 자주파가 회의에 참석하면 중·러와 멀어진다는 강력한 요구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앞으로 한미 관계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백악관 이재명 취임 직후 “중국의 개입과 영향력 행사에 우려하며 반대한다”는 이례적 입장을 냈다. 그래서 한미 정상회담이 미루어지고 있고 한국에 그 피해는 한국 돌아오고 있다. 이재명이 국내왕따가 되어가면 그의 정치생명도 끝나게 될 것이다.202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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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이계성 lgs19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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