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35
![]() |
사진@서울시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14일 서울시는 책방 생태계 회복과 책 문화 확산을 목표로 2019년부터 추진해 온 독서문화사업으로 서울 지역 서점 60곳을 '2025 서울형책방' 으로 선정했다,
이는 지역 서점이 단순한 책 판매 공간을 넘어 지역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함이다.
![]() |
사진@서울시 |
![]() |
사진@서울시 |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