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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 피해 물가로 물가로

기사승인 2025.07.13  14: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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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초시
더위 피해  바다로, 강가로, 물놀이터로 이동

[권도연 기자=푸른한국닷컴] 1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쪽 지역과 내륙을 중심으로 매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평균 19∼25도, 낮 최고기온은 평균 28∼35도다. 중부 지방은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오전부터 점차 흐려지고, 남부 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새벽부터 흐려질 것으로 보인다.
 
토요일인 12일에도 전국에 무더위가 이어졌다. 서울의 낮 기온이 36도까지 오르는 등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사진@속초시
사진@속초시
사진@속초시
사진@속초시
그런 가운데 국민들이 주말 무더위를 피해 바다로, 강가로, 물놀이터로 이동해 피서(避暑)를 보내고 있다.
 
지난 6월21일 개장한( 8월31일까지 운영) 속초 청초호 유원지 물놀이터에는 부모님과 함께 온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어 보는이로 하여금 같이 더위를 잊게하고 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권도연 news1@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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