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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 ||
[푸른한국닷컴 권도연 기자]서인영은 지난 26일 ‘패션 짝궁 특집’으로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파산위기에 처했던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돈을 벌면 주로 옷을 사냐”는 MC들의 질문에 “예전엔 그랬는데 지금은 부모님이 돈을 관리한다”고 답했다.파산 위기를 겪게 된 일을 솔직히 고백했다.
아울러 “파산위기가 정말 있었냐”는 질문에는 “숍 매니저들이 하나 밖에 안 남았다고 하면 불안한 마음이 들고 구매욕구가 솟아난다. 미친 듯이 사다가 파산 위기를 맞았다”고 솔직히 밝혔다.
평소 킬힐 마니아로도 알려져 있는 서인영은 작년 1월 SBS <밤이면 밤마다>에 출연해 “킬힐은 자신의 발과 같다고 말했다. 이어 킬힐을 너무 많이 사들였다”며 “신상품을 좋아하다가 개인적으로 두 번이나 파산할 뻔했다”며 “당시 돈 관리를 직접 했지만 스스로 구매충동을 조절하지 못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서인영은 평소에 패션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 각종 패션쇼에 다니고, 세계 3대 패션쇼 뉴욕 패션 위크에 초청받아 참석할 정도로 관심이 높다.
서인영이 패션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로 "지금은 아니지만 예전에 아빠가 구두를 좋아하셔서 구두가 많았다. 그걸 보고 자라서 습관이 되었다"고 MBC ‘놀러와’에서 밝힌바 있다.
트로트 가수 심수봉은 "서인영은 아주 멋쟁이다", "서인영에게 의상을 맡기고 싶을 정도로 감각이 뛰어나고 훌륭하다"고 말할만큼 서인영의 패션감각을 인정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서인영 외에도 변정수, 김효진, 스타일리스트 정윤기, 김성일, 우종완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하며 예능감을 자랑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권도연 기자 webmaster@bluekoreadot.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