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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협 교체 대상 37곳 평가 지선 이후로

기사승인 2026.02.05  17: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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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5 국민의힘 최고위 사진@국민의힘
지방선거 약 4개월 앞두고 당협위원장을 교체하면 선거 치르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한 듯.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국민의힘 지도부가 5일 당무감사위원회가 교체를 권고한 원외 당협위원장 37명에 대해 경고만 내리고 교체 결정은 지방선거 이후로 보류하기로 했다.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작년 12월 초부터 1월 말까지 전체 254곳 당협 중 사고 당협 등을 제외한 212곳에 대해 정기 당무감사를 실시했다”며 “당무감사위는 총 37명(17.5%)의 당협위원장에 대해 교체 권고를 결정해 최고위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고위는 이날 하위 평가를 받은 당협 37곳에 대해 교체를 보류하기로 했다. 정 사무총장은 “장동혁 대표께서 현재는 당 지방 선거 승리를 위해 모두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판단했다)”라고 말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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