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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예비신랑은 5년간 사귄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기사승인 2026.02.17  16: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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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웨딩사진.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23)가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권도연 기자=푸른한국닷컴] 15일 연예계에 따르면, 최준희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L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예비 신랑은 11세 연상 회사원으로 최준희와 5년간 교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교제를 이어오며 신뢰를 쌓아왔고, 이를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최준희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시집 갑니다”라며 “이제는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보려 한다”고 역시 결혼 소식을 전했다.
 
최준희의 측근은 매체를 통해 예비 신랑이 화려한 직업을 가진 인물은 아니지만 성실하고 따뜻한 성품의 소유자라고 전했다.
 
특히 최준희가 건강 문제와 대중의 시선으로 힘든 시간을 보낼 때 곁을 지키며 큰 버팀목이 돼 준 인물이라는 설명이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고 최진실과 프로야구 선수인 고 조성민의 딸이다. 지난 2022년 한 차례 연예계 진출을 예고했으나 계약을 정리한 뒤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고 최진실과 고(故) 조성민의 딸이다.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는 가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권도연 news1@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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