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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부사령부, “이란 항구에 들어오거나 나가는 배 봉쇄할 예정”

기사승인 2026.04.13  13: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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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의 기뢰 제거를 위해 나선 미 미 해군 유도미사일 구축함. 사진@CENTCOM
“이란이 아닌 항구로 이동하는 선박에 대한 항해의 자유를 방해하지 않을 것”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13일 오전(한국시각) 미 중앙사령부(CENTCOM)는 트럼프 대통령의 선포에 따라 4월 13일 오전 10시 ET(한국시간 13일 밤 11시)부터 이란 항구 진입 및 나가는 모든 해상 교통 봉쇄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표했다.
 
CENTCOM은 “봉쇄는 아라비아 만과 오만 만의 모든 이란 항구를 포함하여 이란 항구와 해안 지역에 들어오거나 떠나는 모든 국가의 선박에 대해 공정적으로 강행될 것이다.”고 했다.
 
그러나 “CENTCOM은 호르무즈 해협을 이란이 아닌 항구로 이동하는 선박에 대한 항해의 자유를 방해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 중앙사령부(CENTCOM)는 지난 4월 11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지뢰를 정리하기 시작했는데, 2대의 미 해군 유도미사일 구축함이 작전을 수행했다.
 
USS 프랭크 E. 피터슨(DDG 121)과 USS 마이클 머피(DDG 112)는 이란 이슬람 혁명 수비대가 놓인 해협을 완전히 깨끗하게 하기 위한 더 광범위한 임무의 일환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넘어 아라비아 만를 항해했다.
 
CENTCOM 사령관 브래드 쿠퍼는 “오늘 우리는 새로운 통로를 설립하는 과정을 시작했고, 곧 이 안전한 통로를 해상산업과 공유하여 상업의 자유로운 흐름을 장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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