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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우 경북지사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14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도지사가 후보 경선에서 김재원 최고위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재선 현역인 이철우 지사와 김재원 후보 간 양자 대결로 치러졌으며, 선거 막판까지 치열한 공방이 이어졌다. 당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투표와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이철우 지사는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와 대결하게 됐다.
한편 김재원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경선 결과에 대해 “패배를 승복한다”고 밝혔다.
1955년생인 이 지사는 경북대 사범대학을 졸업해 수학 교사를 하다가 1985년 국가정보원의 전신인 국가안전기획부에 입부했다.
2005년 국정원에서 퇴임한 뒤 경북 김천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을 역임하고 2018년과 2022년 지방선거에서 연속 경북도지사에 당선되고 이번에 3선에 도전하게 됐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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