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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영 전북지사 예비후보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뉴스1 전북취재본부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9~10일 이 지역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무선 ARS)에서 김관영 지사는 43.2%, 이원택 후보는 39.7%였다. 민주당 지지자 46.8%는 이 후보를, 41.4%는 김 지사를 택했다.
김 지사 측은 논평에서 “정청래 지도부에 대한 민심의 심판이 시작됐다”고 했다.
민주당안에서는 “대통령 지지율이 매우 높은 상황에서 텃밭을 뺏긴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전북 선거 결과가 정청래 대표의 8월 당대표 연임 여부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것”이란 말이 나왔다.
앞서 정청래 지도부는 김 지사의 ‘대리비 지급 의혹’ 보도 당일 김 지사를 긴급 제명했다. 반면 이 후보의 ‘식사비 대납 의혹’에는 “혐의가 없다”는 결론을 냈다.
전북지사 경선 후보였던 안호영 의원이 단식하며 재감찰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았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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