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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 참가

기사승인 2026.06.02  15: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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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군
항만방어훈련, 해상공방전, 상륙훈련 등 다양한 실전적 훈련을 통해 연합전력 간 상호운용성을 높일 계획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대한민국 해군이 올해로 30회째를 맞은 세계 최대의 다국적 해상훈련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 참가를 위해 6월 1일 해군 제주기지에서 출항했다.
 
이번 훈련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캐나다 등 31개국에서 함정 40여 척, 항공기 140여 대, 병력 25,000여 명이 참가하여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인호(소장) 해군 기동함대사령관이 지휘하는 이번 환태평양훈련전단은 해군·해병대 장병 700여 명과 함께 이지스구축함 정조대왕함, 잠수함 도산안창호함, 상륙함 천자봉함, 호위함 대전함 등 함정 4척과 P-8A 해상초계기,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 6대 등의 입체적인 전력으로 구성되다.
 
전단은 항만방어훈련, 해상공방전, 상륙훈련 등 다양한 실전적 훈련을 통해 연합전력 간 상호운용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 훈련부대장 김인호 소장은 31개국 참가 전력의 해·육상 연합해군기동부대를 통합 지키는 ‘연합해군구성군사령관(CFMCC)’ 임무를 처음으로 수행한다.
 
이는 미국이 아닌 국가로서 역대 4번째이자 아시아 국가로서는 최초의 성과로, 우리 해군의 위상이 전 세계에 입증된 뜻깊은 이정표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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