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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혜 의원은 고양의 호국정신을 강조하며 이동환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유세장에는 국민의힘 주요 인사인 김은혜 의원이 전격 등장해 이동환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연대를 과시했다.
김 의원은 유세차에 올라 마이크를 잡고 “고양은 행주산성의 애국 역사와 호국 정신이 스며있는 도시”라며 “고양을 지키는 것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어 “이동환 후보는 어려운 일, 불가능한 일을 해낸 사람”이라며 “도시 전문가 이동환 후보에게 한 번 더 일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이와함께 중앙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도 약속했다.
이어 마이크를 잡은 이동환 후보는 “지난 4년 고양의 변화는 삼송에서 시작됐다”고 밝혔다. 그는 MBN, LG헬로비전 등의 기업 유치를 언급하며 “고양을 베드타운이 아닌 기업과 일자리가 모이는 경제도시로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과거에는 고양의 기업들이 김포, 파주, 서울로 빠져나갔지만 이제는 기업들이 고양으로 들어오고 있다”며 “대기업 유치와 벤처기업 육성을 통해 고양의 산업 기반을 넓히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 후보는 “민주당의 잃어버린 12년 동안 고양은 아파트와 오피스텔만 늘어난 도시였다”며 “다시는 베드타운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4년이 고양특례시의 변화를 가져 온 시간”이라면 “앞으로 4년은 이를 완성할 시간”이라며, AI 경제도시 완성을 위해 이어 “6월 3일 이동환과 국민의힘 후보들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유세는 어제(26일) 발생한 서소문 사고에 대한 추모 의미로 율동을 없애고 확성기 소음을 최대한 자제하는 등 조용한 선거운동 기조 속에 진행됐다.
유세장에는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출마 후보자들이 대거 참여했고, 100여명의 유권자들이 모여들어 선거 분위기는 고조되는 모습을 보였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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